오랜만에 찾아온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시작을 해볼까 이리저리 고민중이다..
어떤 글들을 써볼가 고민이 되기도 하고..
SNS로 플랫폼 이동이 시대의 흐름처럼 이루어지다보니 개인 블로그는 사실
예전같지 않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때 꼭 한번씩 생각이 나는건
아마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
부지런하지 못해서 사실 블로그와는 궁합이 좋지 못하지만 또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느낌은 참 좋은거 같다..
오래 할수 있도록... 힘내보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