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관광에 빠질수 없는 코스 ~! 헐리우드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더운날이어서 거의 죽다 살아났지만 ㅋ
나름 알차게 보내고 온거 같네요^^ 썰 좀 풀어볼까요~
먼산에 있는거보다 가까운데 있는거 찍는게 낮겠다 싶어서 ㅡ.ㅡㅋㅋ 산에 있는건 너무 멀리 보여서 좀 없어보이길래ㅋㅋ
명소가 집중 되어 있는 헐리우드 메인 거리는 걸어서 20여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걸어다니면서 관광하기에 좋은데..
내가 간 날은 사람도 사람이지만... 날씨가 장난 아니여서 제법 고생 했습니다..ㅠㅠ
바닥에 별 모양의 조각들안에는 헐리우드 영화산업에 공헌한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워크 오브 페임(The Work of Fame) 이라 불리는 이것은 5km 에 걸쳐 약 2500명 이상이며 매년 15명정도씩 늘어난다고 하네요 유명한 스타들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몇개 찍어 모아봤습니다^^ 저처럼 사진 찍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ㅋ 전 할리베리 실버스타스텔론 슈렉
제임스카메론 스티븐스필버그 만 찍었습니다^^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ㅋ 안내 책자가 있긴 한데 돈주고 사는거라 ㅡ.ㅡㅋ
효율적인 관광을 위해 3군대 관람할수 있는 VIP 콤보티켓(26.95$)을 구입했어요^^ 헐리웃스타들의 벽화를 볼수 있는곳과 헐리우드 박물관은 포함이 안되네요 ㅠㅠ 그건 나중에 오거들랑 봐야겠어여 우선 이표로 볼수 있는 3가지는
허리우드 기네스 월드 레코드(Holloywood Guinness World Records Museum)
리플리시 빌리브 잇 오어 낫(Ripley`s Believe or Not)
헐리우드 밀납 인형관(Hollywood Wax Museum)
입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뭐 기네스북에 있는 기록들을 인형등으로 재현해 놓은 곳이고요^^
리플리시 빌리브 잇 오어는 뭐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황당한 것들이 좀 있져 ^^;
밀랍인형관은 헐리우드 스타들을 밀납으로 실물크기로 만들어 놓은겁니다 같이 사진도 찍고 그럴수 있도록 ^^
각각 어트렉션에 관한 사진 몇장 갑니다 >.<
뭐 머리카락으로 만든 비키니라던지 철파이프가 관통했는데 살아있는 사람이라던지 머리 두개 달린 양ㅋ 뭐 그런것들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라던지 기네스 기록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닥 재미를 느끼지 못해 그냥 설렁 설렁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몇장 더 올려볼께요^^;
뭐 종이로 만든 마릴린먼노 전신상이라던지 단추로 만든 사람 가장 큰 타이어 뭐 이런것들입니다 ㅡ.ㅡㅋ
그냥 설렁 설렁 보는데는 괜찮았네요 종류가 많아서^^ 모니터로 조회도 가능하더라고요 기록들을.. ^^
밀납인형관 입니다 이건 진짜 괜찮은것도 제법 많았는데 다 사진을 찍어놔서 올릴께 별로 없네요 ㅡ.ㅡㅋ
가시게 되면 꼭 들리시면 좋을듯 합니다^^
매년 3월 아카데미 시삭싱이 거행되는 코닥 시어터 ..잘 찍어보려 했지만 ㅡ.ㅡ;;; 찍사의 능력이...폰으로 찍은건데
너무 더워서 그냥 가고 싶었는데 찍은거라 ㅡ.ㅡㅋㅋ 암튼 내부 구경도 가능 하다곤 하는데 돈들어서 안들어갔네요 ㅋㅋ
이것도 사진이 시망 입니다만 ;;; 맨스차이나 시어터라고 중국사원처럼 생긴 영화관입니다~ 엄청 유명하다고 하네요
여기 정면 광장에는 헐리웃 스타들의 손자국 발자국이 찍혀있는걸로도 유명하져^^
해리포터와 조지클루니 형님의 손자국과 발자국을 찍어 보았습니다 헤헤 `ㅡ`ㅋ
저는 일정이 빡빡하지 않고 거리도 그리 먼 편이 아니라 추후에 다시 와바야지 하고 정리를 했습니다만.. 저런 투어버스를
이용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듯 합니다 2층버스 투어와 트럭같은거에 타서 다니는 투어도
있던데 관광 가시는분들은 그런것도 꼼꼼하게 챙기셔서 좋은 관광이 되셨으면 합니다^^
헐리우드는 제가 소개 한곳 말고도 자동차 박물관 수공예 박물관 실제 촬영중인 스튜디오를 를 보는 파라마운트 픽쳐스등
볼거리가 엄청 많으니 많은 검색과 많은 준비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관광을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상 간당한 헐리우드 포스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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